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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달려 나무를 심는, 포레스트런
9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롱기스트런이 이제 ‘포레스트런’으로 돌아왔습니다. 여러분과 함께 심어온 나무들이 이제는 숲이 되었고 더 많은 숲을 함께 만들겠다는 다짐이 담겨있습니다. 포레스트런에 참여한 한 명의 러너는 한 그루의 나무를 기부할 수 있습니다. 한 명의 러너, 한 그루의 나무 포레스트런을 통해 함께 달리는 순간, 한 그루의 나무가 더해지고 모두의 발걸음이 모여 더 큰 숲이 만들어집니다.
나무 모양의 헤어스타일과 귀여운 표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는 10년 동안 변함없이 지구를 위해 함께 달려온 나무 같은 러너들을 상징합니다.
안녕, 내 이름은 그루! (GREW)
2016년 롱기스트런부터 달려온 10년차 러너!